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율리시스 S. 그랜트 (문단 편집) == 개요 == >'''Although a soldier by profession, I have never felt any sort of fondness for war. And I have never advocated it, except as a means of peace.''' >---- >'''나는 군인이 직업이었지만, 전쟁에 어떠한 호감도 가진 적이 없다. 그리고 평화를 위한 것이 아닌 전쟁을 옹호한 적은 단 한 번도 없었다.[* 이 때문에 자신의 선임자였던 맥클레런 총사령관이 보수적인 전술을 고집한 것과 달리, 최대한 전쟁을 빨리 끝내고자 큰 희생이 따르더라도 더 큰 희생을 막기 위해 자신의 부하인 셔먼과 함께 공격적인 전술을 고집했다.]''' [[미국]]의 제18대 [[미국 대통령|대통령]]. [[남북전쟁]] 당시 북군의 총사령관으로서 북군을 승리로 이끈 [[명장]]이다. 때문에 남군의 총사령관이었던 [[로버트 E. 리]]와도 자주 비교된다. 대통령 시절에는 장군 시절의 명성에는 미치지 못했지만 그래도 미국을 분열의 위기에서 구하고, 재건의 기반을 닦은 점을 인정받아 지금도 미국 50달러 지폐 모델로 기념되고 있다. 생전 군에서의 최종 계급은 [[원수(계급)|육군 원수]](General of the Army)였으나, 사후 137년이 지난 2022년에 [[대원수]](General of the Armies)로 추서되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